영국의 패션사진작가展

  • 동아일보

18일 관람객들이 부산시민회관 갤러리에서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 영국의 패션사진작가 노먼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전을 둘러보고 있다. 노먼 파킨슨은 생동감 있는 야외 패션 사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사진가로 알려져 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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