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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및 자원보호’ 지리산 25구간 125.3㎞ 탐방로 통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0 07:22
2019년 2월 10일 07시 22분
입력
2019-02-10 07:20
2019년 2월 10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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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봄철 산불 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지리산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리산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이번에 통제되는 탐방로는 노고단 고개~장터목,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구간 125.3㎞이다.
또 탐방로 통제기간 동안 세석, 벽소령, 연하천 대피소 사용이 제한되는 반면 장터목, 로타리, 노고단 대피소는 이용이 가능하다.
지리산경남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 산행에 나설 경우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후 등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탐방로 통제는 공원생태계와 탐방객들의 안전 등을 위해 내려진 조치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전체 605구간 1996㎞ 가운데 112구간 471㎞를 통제하는 등 국립공원별 탐방로를 일부 통제하고 있다.
【산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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