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토치로 배관 녹이다”…인천 아파트 화재로 50대女 화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2-08 14:26
2019년 2월 8일 14시 26분
입력
2019-02-08 14:24
2019년 2월 8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오전 8시6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한 12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중부소방서 제공)
8일 오전 8시6분께 인천시 동구 송현동 한 12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 아파트에 사는 A씨(56·여)가 얼굴과 양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불은 아파트 외벽 및 내부 95㎡를 태워 2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
A씨는 소방대원에게 “토치로 수도배관을 녹이는 과정에서 불이 옮겨 붙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