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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구슬 때문에 부산도시철도 3호선 5분 지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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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0:02
2019년 2월 8일 10시 02분
입력
2019-02-08 10:00
2019년 2월 8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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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에서 출발하려던 열차의 출입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났다.
8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53분꼐 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에서 대저 방면으로 출발하려던 제3278 열차의 4호차 출입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열차가 출발하지 못했다.
부산교통공사는 해당 열차의 승객 80여 명을 하차시켜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하고, 해당 열차를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로 인해 도시철도 3호선 대저 방면 열차 운행이 5동 동안 지연됐다.
교통공사 점검결과, 열차 출입문 아래쪽 레일에 장난감 구슬 끼어 출입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통공사는 “수영역은 3호선 종점역으로 열차에 문제가 발생하자 곧바로 조치를 취해 큰 혼란은 없었다”고 전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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