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금정산 계곡 바위 틈새서 30대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09:25
2019년 2월 8일 09시 25분
입력
2019-02-08 07:45
2019년 2월 8일 0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3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금정산 7부 능선에 있는 한 암자 아래 계곡에서 A(3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스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인 스님은 경찰에서 “호수 물 동파를 점검하기 위해 계곡으로 내려가던 중 바위 틈새에 누운 채 숨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시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교육부, 국가장학금Ⅱ 2027년 폐지…등록금 법정상한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