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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다가 화재…여인숙 장기투숙객 2명 병원 이송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6 19:15
2019년 2월 6일 19시 15분
입력
2019-02-06 19:14
2019년 2월 6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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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동작구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동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2층짜리 여관에서 불이 나 3시25분께 완진됐다.
이 화재로 장기 투숙객 이모씨와 김모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관 직원이 방에서 떡국을 끓이다가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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