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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눈·비…기온 온화하다 밤부터 ‘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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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07:08
2019년 2월 3일 07시 08분
입력
2019-02-03 07:07
2019년 2월 3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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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인 3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와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려 비가 오겠다”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눈과 비는 오후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영서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많은 곳 제주도산지 80㎜ 이상), 남부지방(경북 제외) 10~40㎜, 중부지방, 경북, 서해5도, 울릉도.독도 5~20㎜다.
아침과 낮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높겠다. 다만 밤부터는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2도, 부산 9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부산, 울산, 경남은 ‘좋음’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는 0.5~2.5m 먼바다에서는 1~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4일은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4~8도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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