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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상청 “2월 큰 추위 있을 듯…대체로는 평년 수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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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14:08
2019년 1월 23일 14시 08분
입력
2019-01-23 14:06
2019년 1월 23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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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을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오는 3개월 간 기온과 강수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을 내놨다.
다만 2월 중에는 대륙 고기압과 상층 한기가 만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도 있겠다. 4월은 대체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평균 기온은 2월 0.5~2도, 3월 5.5~6.5도, 4월은 12~12.5도다. 예상 강수량은 2월 20~40㎜, 3월 47~60㎜, 4월 56~90㎜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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