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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작동 빌라서 불…치매 80대 할머니 사망, 8명 대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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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0:53
2019년 1월 22일 10시 53분
입력
2019-01-22 10:50
2019년 1월 2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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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35분께 경기 부천시 작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로 지상 1층에 있던 A(82·여)씨가 숨지고, 빌라 내부 39㎡와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9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2층에 있던 입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하거나 119구조대원에게 구조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 B씨는 “2층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불에 타는 냄새가 나서 가족들을 깨워 옥상으로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주방 가스레인지 위에 있던 밭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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