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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낚싯배 전복…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1 08:47
2019년 1월 11일 08시 47분
입력
2019-01-11 08:45
2019년 1월 11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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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먼 바다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남방 80km 지점에서 낚시꾼 등 14명이 탄 전남 여수선적 갈치잡이 낚싯배 ‘무적호(9.77t)’가 전복됐다.
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으로 탑승객 14명 가운데 11명을 구조했다. 현재 민간어선 997동백호 등 2척과 어업지도선 무궁화6호, 통영해경 306정과 1006함이 사고해역으로 이동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오전 6시50분 해수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잠수사 및 주변 어선 등 모든 가용자원을 신속히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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