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주읍성 25년 만에 복원 마무리
동아일보
입력
2018-12-20 03:00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나주시를 상징하는 나주읍성 4대문 복원 사업이 북망문(北望門·사진) 복원으로 25년 만에 곧 마무리된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나주읍성은 일제강점기에 크게 훼손돼 1993년부터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 완공을 기념하는 낙성식은 24일 열린다.
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나주읍성
#복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원전 정책, 편가르기 싸움 돼… 당적 없는 사람만 말하라”
국민연금 이사장 “치매 머니 보호할 공공신탁 도입”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