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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부패 심해 부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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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6:36
2018년 12월 7일 16시 36분
입력
2018-12-07 16:34
2018년 12월 7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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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15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한 주택에서 A(86)씨와 아내 B(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 집을 찾은 아들이 “문이 잠겨 있다”며 119에 신고했고, 구조대원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서 부부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나 주택 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원인이나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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