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4년전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 재조명…실마리 찾나
뉴스1
업데이트
2018-12-04 09:50
2018년 12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18-12-04 09:47
2018년 12월 4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 © News1
광주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 청테이프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과거 미제사건으로 남은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범행수법과 범행에 이용한 도구가 ‘테이프’라는 점과 북구라는 지역적 공통점 때문이다.
지난 3일 오후 9시50분쯤 광주 북구 유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A씨(57·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입과 양손은 청테이프로 묶여 있었다. 뒷목과 손목 등은 외부 마찰에 의해 긁힌 상태였지만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다.
범인은 A씨를 청테이프로 입을 막고 양손을 결박, 저항을 못하도록 한 뒤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지난 2014년 9월 14일 오후 8시3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모 아파트에 사는 여대생 B씨(당시 23세)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의 얼굴엔 노란색 테이프가 감겨져 있었으며 구타와 반항 흔적도 몸 곳곳에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B씨가 테이프 때문에 코와 입이 막히면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범행에 이용된 도구가 ‘테이프’라는 점이다. 테이프를 이용한 입·코 막음 등이 결정적 사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유사하다.
특히 여성 피해자의 하의가 벗겨진 채 발견된 점, 아파트의 경우 번호키를 누른 뒤 출입해야 하는 점과 잔혹하게 살해된 점, 누군가 동행한 흔적이 있는 점 등 면식범일 가능성이 있는 점도 비슷하다.
다만 지난 3일 발생한 사건은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 등으로 용의자가 특정됐지만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은 아직까지 사건을 해결할만한 단서조차 찾지 못한 점은 차이점이다.
이번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미제사건의 열쇠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노동 장관의 ‘위험한 불장난’
2
安국방 “한미 전작권 전환 조건, 2020년 94% 충족”
3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장 아기에 “뽀뽀” 논란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오늘의 운세/6월 1일]
6
[단독]개인파산 급증…압류 안되는 ‘생계비 계좌’ 두달새 2배로
7
10대 파고드는 성착취 딥페이크 앱… 피의자 2년새 9배로 늘어
8
與이해식 “1번만 찍었다” 공개…선관위 “위반 아냐”
9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0
명의 도용해 프로포폴 4700회 불법 처방…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 제안도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재 유치 ‘톱티어 비자’, 교수-연구원까지 이달 확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인력 2배로, 신속 응대팀도 신설
양팔·오른쪽 다리 잃은 ‘왼발 박사’, 의족으로 한라산 정상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