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기관 질환 및 피부염 등을 유발하며 암, 당뇨병 등에도 걸릴 수 있다. 생식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여성 불임, 정자수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매트 구조상 프탈레이트가 피부에 직접 닿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경동나비엔은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문제가 된 폴리염화비닐(PVC) 필름 양면이 폴리우레탄(PU) 코팅 처리된 듀스포 원단으로 합지돼 있고, 해당 표면은 다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발수처리 돼 PVC 필름이 직접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경동나비엔은 측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회수 절차를 안내하고, 2∼3일 이내에 새로운 슬림매트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번거롭지만, 접수처를 통해 확인 및 회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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