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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째려봐’…남성 2명 폭행하고 달아난 20대 검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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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1:16
2018년 11월 15일 11시 16분
입력
2018-11-15 11:14
2018년 11월 1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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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째려본다는 이유로 남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났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2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1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건물 화장실 앞에서 B(22)씨 등 2명을 손과 발로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술자리를 하는 B씨 등을 보고 앙심을 품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술에 취해 “왜 째려보냐”며 B씨 등에게 시비를 건 뒤 폭행했다.
B씨 등은 얼굴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주변인 탐문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붙잡아 초기 조사를 마쳤다.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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