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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층간소음 해결 안해줘”…경비원 폭행한 40대 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18-11-01 23:07
2018년 11월 1일 23시 07분
입력
2018-11-01 23:05
2018년 11월 1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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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왜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느냐”며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모씨(45)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46분 쯤 술을 마신 뒤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경비실을 찾아가 근무 중이던 경비원 A씨(71)를 발로 걷어차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머리를 맞은 A씨는 경찰에 신고하다가 도중에 의식을 잃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최씨를 체포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층간소음 민원 때문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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