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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동방부두서 중국인 1명 밀입국…보안 뚫려
뉴스1
업데이트
2018-10-25 11:23
2018년 10월 25일 11시 23분
입력
2018-10-25 11:20
2018년 10월 2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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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부두.(본 기사와 상관없음) © News1 DB
인천시 북항 동방부두에서 중국인 1명이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1분쯤 TONG MAO 12호 선박에서 중국인 선원 A씨(53)가 밀입국 했다.
TONG MAO 12호 이날 오전 2시 55분에 입항했다. 배안에는 총 14명의 중국선원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모두 상륙불허자로 알려졌다.
TONG MAO 12선장이 오전 선원파악을 하던 중 1명이 없는 것을 확인,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심사를 한 관계당국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이 오전 9시 51분 인천 북항 동방부두 정문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했다.
보안공사관계자는 “당시 정문에는 2명이 근무중이었고, 근무자가 하역작업을 하는 근로자로 착각해 통과시킨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확인결과 동방부두 정문 근로자는 3명이지만, 이날 1명이 병가를 내 2명이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2명중 한명은 모니터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 결국 1명이 정문 근무를 하게 된것이다.
보안공사 관계자는 “현재 인원수가 없고 탄력적인 근무를 서다보니 조치가 안됐다”고 말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경찰은 이 남성을 추적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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