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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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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09:34
2018년 10월 18일 09시 34분
입력
2018-10-18 09:33
2018년 10월 18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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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 2호기(가압경수로형·65만kW급)에 대한 계획예방 정비를 마치고 지난 17일 오후 10시 15분께 발전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리2호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45분께 100% 출력에 도달할 전망이다.
고리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 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연료교체, 이동형 발전차 실증시험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수행했다고 고리원자력본부는 전했다.
한편 고리2호기는 2016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504일간) 1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했으며,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총 9차례 무고장 안전운전을 기록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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