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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원서 스스로 프로포폴 투약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원장
뉴스1
업데이트
2018-10-01 10:25
2018년 10월 1일 10시 25분
입력
2018-10-01 10:21
2018년 10월 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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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대부분 시인…검찰 송치 예정
© News1
자신의 병원에서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성형외과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표원장 A씨를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자신의 병원 진료실에서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내용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고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으며 대한성형외과의사회에서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유명 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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