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DMZ’ 자전거대회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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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최한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4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구간을 힘차게 지나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인천 강화군을 출발한 선수들은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인제를 거쳐 고성에 도착했다.
 
인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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