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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날씨] 전국 폭염특보…서울 33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4 13:36
2018년 7월 14일 13시 36분
입력
2018-07-14 13:28
2018년 7월 14일 13시 2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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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토요일인 1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무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앞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5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제주 33도 등 곳곳에서 30도를 훌쩍 넘겠다.
15일 역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대구는 이틀 연속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겠고, 서울·춘천 역시 33도, 대전·강릉·광주·울산도 35도까지 오르겠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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