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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원룸서 화재, 범인은 고양이?…소방당국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3 13:08
2018년 6월 23일 13시 08분
입력
2018-06-23 13:03
2018년 6월 23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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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 캡처
22일 서울 금천구의 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고양이가 화재를 일으켰다고 보고 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6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5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분여만에 완전히 꺼졌으나 집주인 한모 씨(31·여)가 연기를 들이마셔 현장에서 가벼운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한 씨가 기르는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켰다는 목격자 진술이나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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