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화두는 단연 빅 데이터이다. 빅 데이터란 데이터 양이 너무 방대해 기존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저장·분석 등이 어려운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구글이 1분 동안 발생하는 200만 건의 검색을 처리할 수 있거나 폭우를 48시간 이전에 예측하는 것은 모두 막대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가능한데 빅 데이터 응용의 대표적인 예라 할만하다. 수집된 데이터들이 IT기술과 결합됐을 때 활용되는 범위는 매우 광범위 하다. 교통, 전력 등 사회간접자본의 건설 및 투자 근거로 사용 되거나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수자원 관리에 이용하는 것 등이다. 빅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료로서 의학보건, 자연과학, 공학, 경영, 사회과학, 농학계열 등의 기초가 되고 IT기술과 결합 돼 생산성 향상, 고부가 가치 및 고용창출 등 국가 경제적 가치 창출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원광대 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는 2018년에 수학·정보통계학부에서 분리돼 신설된 학부이다. 학부는 전산학, 금융학, 정보통계학 등 빅 데이터 활용에 기본이 되는 학과들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목표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는 수학, 정보통계학, 수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다.
둘째는 수학, 정보통계학, 전산학을 통한 사회제반 문제의 해결법을 제시할수 있는 교육이다. 전산과목으로는 주로 C언어, JAVA, 리눅스, 하둡, R 등이 있다.
셋째는 빅데이터·금융통계, 정보통계학을 기초로 관련 학문분야를 전공할 수 있는 연계교육이다. 주로 확률론1·2, 선형대수학, 수리통계학1·2 외에 데이터마이닝, 금융통계, 손해보험론, 빅데이터분석등 다수의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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