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한대 교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해당 교수 강의 배제·전수조사 실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5 20:00
2018년 3월 5일 20시 00분
입력
2018-03-05 18:52
2018년 3월 5일 1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의정부 소재 신한대학교에서 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고발이 잇따르면서 경찰도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 5일 “피해자가 특정되면 관련 내용을 토대로 진술조사를 받을 계획”이라며 “현재까지는 파악된 바는 없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앞서 신한대 페이스북 페이지 ‘대나무숲’에는 사회복지학과의 특정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러 건의 글들이 게재됐다. 이 글에 동의하는 학생들의 댓글도 잇따랐다.
신한대 학생상담센터 성평등상담실은 대나무숲을 통해 총장 직속기구로 ‘성인권보호위원회’(가칭)를 꾸리고 제보자에 대한 비밀보장 및 신변보호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해자로 지목된 A 교수가 강의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 전체 동아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4시간 연락이 가능한 번호를 공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