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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재청 “군산 망주봉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동아일보
입력
2018-02-06 03:00
2018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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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낙조로 유명한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망주봉은 전북 서해안 군산 앞바다의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을 이르는 ‘고군산군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고 전해지는 선유도(옛 군산도)에 자리한다.
옛날 억울하게 유배된 한 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며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문화재청
#군산 선유도 망주봉
#국가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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