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상화폐 규제 반대 靑청원, 마감 열흘前 20만 명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09:12
2018년 1월 16일 09시 12분
입력
2018-01-16 08:59
2018년 1월 16일 08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상화폐 규제에 반대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록된 ‘가상화폐 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엔 이날 오전 9시 기준 20만13586명이 참여했다.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 ‘한 달 내 20만 명 이상’을 충족한 것이다.
이 청원 마감일은 오는 27일로 아직 열 흘이 더 남아 있어 청원 마감까지 참여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현재까지 청소년보호법 폐지 등 국민청원 4건에 답변했고, 권역외상센터 지원 강화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폐지 청원이 ‘답변대기’ 상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원, ‘노태악 대법관 후임’ 39명 후보 명단 공개…李 무죄 선고 판사도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의혹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