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1월 9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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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 파기 및 재협상을 하지 않는 대신, 일본이 제공한 출연금 10억 엔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정부가 직접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재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북한도 오늘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금강산 육로를 통해 평창올림픽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국 가임기 여성수가 급격하게 줄어 ‘저출산 악순환’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큽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를 동아일보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제작 | 공주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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