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닷물도 꽁꽁
동아일보
입력
2017-12-28 03:00
2017년 12월 28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 주변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선착장에 정박된 어선의 발이 묶였다. 2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6도 등으로 춥겠지만 오후부터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날씨
#기온
#추위
#바닷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