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 통증’으로 병원 찾아…휠체어 탄 모습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0 16:13
2017년 8월 30일 16시 13분
입력
2017-08-30 14:51
2017년 8월 30일 14시 5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허동준 hungry@donga.com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30일 허리 통증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허리 통증을 이유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휠체어를 탄 모습이었다.
구치소 측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치소 입소 전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박 전 대통령은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없었다.
사진=동아일보DB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외부 민간 의료기관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발가락 진료를 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박 전 대통령은 세 번째 공판에 불출석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왼쪽 네 번째 발가락을 문지방에 찧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덥고 습한 환경 때문에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