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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녀 정남이 결혼식 참석’ 노현정-정대선, ‘러브스토리’ 재조명…“83일 만에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6 18:37
2017년 6월 16일 18시 37분
입력
2017-06-16 18:07
2017년 6월 16일 18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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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16일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인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노 전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재조명 받았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지난해 2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한 기자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상상플러스를 진행하던 시절 현대가 정대선 씨가 방송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기자는 “부부는 만난 지 83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기자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이 결혼식을 빨리 올린 이유에 대해 “시댁에서 결혼을 빨리하길 원했다”면서 “정대선 씨가 여름방학이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갈 때 노현정과 같이 가기 위해서였다. 합리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노현정의 신부수업에 대해선 “현대가는 며느리의 사회 활동에 대해 보수적인 곳으로 유명하다”면서 “결혼 후 부엌살림, 이불 정리,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방법 등을 혹독하게 교육받았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기자들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장에서 부부가 닭살 돋는 멘트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상임이사와 서승범 유봉 대표이사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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