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대포해수욕장 시신 목격 BJ “아 XX 저거 사람 아냐? 마네킹이 여기있을리 없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1 13:21
2017년 5월 31일 13시 21분
입력
2017-05-31 11:18
2017년 5월 3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아프리카TV 방송 진행자가 생방송 중 발견해 신고한 변사체의 신원은 24세 남성 서모 씨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패되지 않은 변사체이며 옷을 모두 입고 있었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새벽 3시 20분께 아프리카TV 방송 진행자 A씨는 지인 2명과 함께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밤바다를 둘러보는 콘셉트의 방송을 진행하다가 서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생방송 중 뭔가를 발견하더니 "형들 저기 저거 안보여?"라고 말하고는 의문의 물체에 다가갔다.
A씨는 해변에 엎어져 있는 변사체를 확인하고 "아 XX 저거 사람 아니야?"라고 놀랐다.
이어 "아 그거다. 마네킹. 마네킹이네. 아이 깜짝이야"라고 안도했다.
하지만 이내 "아니 마네킹이 여기 있을리 없잖아! 진짜 사람 아냐?"라고 말하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더니 "야 잠깐만 XX 무서워"라고 말하고는 줄행랑을 쳤다.
이 모습은 인터넷 생중계를 본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다대포해수욕장 바로앞에 사는 주민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다대포해수욕장은 정말 수심이 너무얕아서 익사할 껀덕지가 없는곳이다"며 "한참을 바다쪽으로 걸어나가도 성인남성 가슴정도 높이밖에 안오는데 뭔가 사연이 있는 사건일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또 다른 주민은 “다대포는 낙동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엄청 넓은 모래톱 등 바닥 변동성이 심해서 사고 많이 나는 해수욕장이다”고 정 반대의 의견을 냈다.
부산 해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2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3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4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5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6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7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8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9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0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2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3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4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5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6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7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8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9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0
“주사 한 번에…귀 안 들리던 아이가 대화했다”…유전자 치료, 어디까지 왔나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콩나물 vs 꿀물’…술마신 다음날, 숙취해소 뭐가 좋을까
李 “호르무즈 갈등 고조돼 낙관 쉽지 않아…고유가 상수로 대응”
트럼프, 2기 첫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