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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 포스터 만든 이제석 광고 특징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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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4:01
2017년 4월 17일 14시 01분
입력
2017-04-17 13:01
2017년 4월 17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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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19대 대통령 선거 벽보(포스터)가 광고천제로 불리는 이제석(35) 광고연구소 대표의 작품이라고 알려지며 그가 과거 제작한 광고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지방대 출신인 그는 국내에서 빛을 보지 못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간 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원쇼 페스티벌(최우수상), 클리오 어워드(동상), 애디 어워드(금상)를 비롯해 국제 광고제에서 29개의 메달을 휩쓸면서 실력을 인정받아 ‘광고 천재’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특히 그의 광고는 주위 환경을 포스터 그림과 연결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뉴욕 유학 시절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광고는 연기배출구를 총구로 표현하고 포스터 하단에 "대기오염으로 한해 6만명이 사망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이제석 대표의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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