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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여부’ 대기장소, ‘임시 유치시설’ 두고 甲論乙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0 20:14
2017년 3월 30일 20시 14분
입력
2017-03-30 20:11
2017년 3월 30일 20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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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갈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구속 여부를 기다리는 장소인 ‘서울중앙지검 10층 임시 유치시설’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 10층 임시 유치시설’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꾼 대다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시 유치시설’에서 대기하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 한 누리꾼(kyh0****)은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기사에 “구치감 보내라. 어찌 법 앞에 국민이 평등치가 않냐?”고 꼬집었다.
반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지켜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누리꾼(undo****) “굳이 구치감으로 갈 필요있냐?”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여부는 31일 새벽에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다.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43·사법연수원 32기)가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영장이 발부되면 서울구치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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