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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26주기 추도식 27일 열려…아이들 넋 위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7 19:04
2017년 3월 27일 19시 04분
입력
2017-03-27 18:45
2017년 3월 27일 18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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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개구리 소년’ 26주기 추도식이 27일 열렸다.
‘개구리 소년’ 유가족들은 이날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에서 ‘26주기 추도식’을 열고 아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지난 1991년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당시 12세) ▲김영규(당시 11세) ▲박찬인(당시 10세) ▲김종식(당시 9세) 군 등 5명의 어린이가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 도룡뇽 알을 모으러 간다고 나간 뒤 실종된 사건이다.
실종 11년 만인 2002년 9월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산고교 신축공사장 뒤 와룡산 중턱에서 4구의 유골과 신발 5켤레가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부검을 통해 이들이 살해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나, 끝내 범인을 찾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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