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드름 주렁… 홍매화 활짝… 겨울의 두 얼굴
동아일보
입력
2017-01-12 03:00
2017년 1월 12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박영철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겨울 가장 매서운 한파가 대한민국을 꽁꽁 얼린 11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왼쪽 사진).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8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들었다. 전남 광양군 매화마을에는 연분홍 홍매화가 때 이른 개화로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영대 sannae@donga.com·광양=박영철 기자
#고드름
#홍매화
#뚝섬유원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창 닫기
박영대 부장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박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