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갈대축제 은빛 물결

  • 동아일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갈대밭 생태탐방로를 걷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인 강진만 갈대축제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 알려진 강진만에 66만 ㎡(약 20만 평)의 드넓은 바다갈대밭과 2.8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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