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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늑대’ 체육지도자… 제자 성폭행-학부모 성상납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05 10:14
2016년 10월 5일 10시 14분
입력
2016-10-05 03:00
2016년 10월 5일 03시 00분
유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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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감 ‘선수 성폭력 실태’ 자료
최근 5년동안 184건 신고 접수
스포츠 지도자들의 선수 성폭력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체육선수 성폭력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인권센터에 접수된 성추행 등 성폭력 상담 건수는 총 184건이다. 2012년 29건, 2013년 37건, 2014년 57건, 2015년 41건에 이어 올해도 9월까지 20건의 성폭력 신고 상담이 접수됐다.
#체육지도자
#성폭행
#학부모
#성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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