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늑대’ 체육지도자… 제자 성폭행-학부모 성상납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05 10:14
2016년 10월 5일 10시 14분
입력
2016-10-05 03:00
2016년 10월 5일 03시 00분
유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체부 국감 ‘선수 성폭력 실태’ 자료
최근 5년동안 184건 신고 접수
스포츠 지도자들의 선수 성폭력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체육선수 성폭력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인권센터에 접수된 성추행 등 성폭력 상담 건수는 총 184건이다. 2012년 29건, 2013년 37건, 2014년 57건, 2015년 41건에 이어 올해도 9월까지 20건의 성폭력 신고 상담이 접수됐다.
#체육지도자
#성폭행
#학부모
#성상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라파 공격 임박…하마스, 왼손 절단된 인질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