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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大入수시 필승전략]서울캠퍼스 수시 지난해보다 200명 늘려
동아일보
입력
2016-08-31 03:00
2016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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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는 2017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을 확대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200명이 늘어 전체 정원의 62.5%인 1576명을 선발하며 세종캠퍼스에서는 전체의 59%인 832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적성전형(세종) △논술전형(서울)이 있다. 특별전형에는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 충청인재선발전형(세종), 체육특기자전형(세종), 특성화고교를졸업한재직자전형(서울), 농어촌학생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실시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다만 미술계열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이번 학년도가 마지막이며 2018학년도부터 미술계열의 수시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치러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캠퍼스자율전공과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에서 실시된다. 세종캠퍼스에선 전 모집단위에 적용된다.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 45%와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55%로 선발한다. 세종캠퍼스 일반계열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 45%와 서류평가(학생부) 55%로 뽑는다. 미술계열은 전년도와 같이 모집 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합격자 대상으로 미술활동보고서를 받는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교과성적 70%와 서류평가(학생부, 미술활동보고서) 30%로 3배수를 선발한다. 3단계에서는 교과성적 40%, 서류평가 30%, 면접평가 30%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임종태 입학관리본부장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는 인문 및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논술고사를 120분간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40%, 논술고사 6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종캠퍼스 학생부적성전형에선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55%와 적성고사 45%로 선발하며 기출문제와 해설이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홍익대 입학전형의 특징 중 하나는 ‘캠퍼스자율전공’이다.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이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홍익대
#대입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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