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과거 ‘부취제 유출사고’ 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9 12:26
2016년 7월 29일 12시 26분
입력
2016-07-29 12:22
2016년 7월 29일 12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최근 부산 가스냄새가 부취제(附臭劑) 때문으로 보인다는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과거 부취제 유출 사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 부산 수영구 민락동과 해운대구 우동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수십 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조사결과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의 가스정제 처리시설에서 부취제가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부취제 유출은 부취제가 담긴 탱크와 가스정제 처리시설을 연결한 밸브 이음새 등이 파손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스정제 처리시설은 같은해 7월에도 외부업체가 밸브를 잘못 작동해 부취제가 누출됐었다.
경남 창원에서도 지난해 1월 부취제 유출사고가 있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일대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결과, 부취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부산·울산지역 가스·악취 민·관 합종조사단은 2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에서 신고된 200여 건 가운데 190여 건이 가스 냄새였다는 점으로 미뤄 냄새의 원인은 부취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부취제는 환경오염을 일으키거나 인체에 유해한 물질, 폭발성이 있는 가스 등이 유출될 때 곧바로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하는 물질이다.
현재 환경오염 또는 폭발성이 높은 가연성 가스일 경우 안전보건 및 위생상의 이유로 부취제를 첨가하도록 법률로 강제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美 의회 앞 사진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것”[정치를 부탁해]
2
포스코, 인도에 600만t 제철소 짓는다…22년 숙원 풀어
3
빵 먹으면 살 더 찌는 이유? 칼로리 아닌 ‘이것’ 때문
4
트럼프 “美협상단 곧 도착…오늘 이란과 합의 이뤄질 것”
5
日 1400명 첫 파병에 中 최신 구축함 맞불…중일 군사긴장 격화
6
반팔 입다 패딩 다시 꺼내…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7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8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 호르무즈 봉쇄탓”
9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10
블핑 지수, 친오빠 논란에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일체 관련 없어“
1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2
귀국한 장동혁 “美인사들, 李정부 모호한 대북정책 우려”
3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4
화물연대, 진주서 탑차 이동 막아서다 사고…1명 사망
5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6
섬 표적에 우박 떨어진 듯…北 ‘집속탄 미사일’ 시험발사
7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협박죄로 기소
8
“지방선거 위해 방미” 장동혁, 돌아오자 ‘친한계’ 때렸다
9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10
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美 의회 앞 사진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것”[정치를 부탁해]
2
포스코, 인도에 600만t 제철소 짓는다…22년 숙원 풀어
3
빵 먹으면 살 더 찌는 이유? 칼로리 아닌 ‘이것’ 때문
4
트럼프 “美협상단 곧 도착…오늘 이란과 합의 이뤄질 것”
5
日 1400명 첫 파병에 中 최신 구축함 맞불…중일 군사긴장 격화
6
반팔 입다 패딩 다시 꺼내…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
7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8
“쿠웨이트, 원유 선적 불가항력 선언… 호르무즈 봉쇄탓”
9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10
블핑 지수, 친오빠 논란에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일체 관련 없어“
1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2
귀국한 장동혁 “美인사들, 李정부 모호한 대북정책 우려”
3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4
화물연대, 진주서 탑차 이동 막아서다 사고…1명 사망
5
광장시장서 외국인이 물 달라 했더니 “2000원 달라”
6
섬 표적에 우박 떨어진 듯…北 ‘집속탄 미사일’ 시험발사
7
[단독]“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협박죄로 기소
8
“지방선거 위해 방미” 장동혁, 돌아오자 ‘친한계’ 때렸다
9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10
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벤츠 뚫은 이재용 배터리 세일즈… 삼성SDI, 수조원 공급 계약
돌고래까지 투입하나…美, 드론으로 기뢰 제거 나섰다
[이철희 칼럼]난폭한 패권과 한통속 열강 사이에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