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재혼희망女, 가장 거슬리는 연인의 문자? “야한 내용”…男은 “□□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8 11:41
2016년 7월 28일 11시 41분
입력
2016-07-28 11:14
2016년 7월 28일 11시 14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산전수전 다 겪은 티 내는 건가, 말투가 어떻게나 거칠던지”(59세·남)
“핸드폰도 구닥다리를 써서 카톡은 안 되더라고요”(55세·여)
재혼을 위한 맞선에서 만난 상대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순간은 ‘상대여성의 말투가 거칠 때’, ‘상대 남성이 구식 핸드폰을 쓸 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21~27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맞선에 나가서 상대가 나이 들어 보일 때는 어떤 경우입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가장 많은 26.8%의 남성이 ‘거친 말투’가 상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유행 지난 옷차림’(23.0%), ‘구식 핸드폰’(17.9%), ‘음식점 도우미 호칭’(14.4%) 순으로 꼽혔다.
여성은 조금 달랐다. 23.0%의 여성이 ‘구식 핸드폰’이 상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유행 지난 옷차림’(21.4%), ‘물수건으로 세안’(18.3%), ‘꿀차 주문’(14.4%)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재혼을 위해 교제 중인 연인과 문자를 주고받을 때 눈에 가장 거슬리는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29.2%의 남성이 ‘띄어쓰기 무시’라고 답했고, 28.4%의 여성이 ‘야한 내용’이라는 답을 내놨다.
2위로는 남녀 모두 ‘오자’(남 26.8%, 여 21.8%)를 꼽았으며, 남성은 ‘과도한 이모티콘 사용’(19.5%)과 ‘너무 자주 보낼 때’(15.2%), 여성은 ‘띄어쓰기 무시’(19.5%)와 ‘너무 자주 보낼 때’(16.3%)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나이든 돌싱남성들 중에는 요즘 젊은이들과 같이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딱 붙여 쓰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이 별 생각 없이 보내는 야한 이야기가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직무유기’ 조태용 前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이시바 前 일본 총리 내주 방한… 李대통령 만나 양국 협력 논의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