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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T 명예회장, 20대 여종업원 성추행 혐의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25 13:44
2016년 5월 25일 13시 44분
입력
2016-05-25 03:00
2016년 5월 25일 03시 00분
박훈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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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T 명예회장
손길승 SK텔레콤(SKT) 명예회장(75·사진)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손 명예회장은 3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20대 후반의 여성 종업원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 씨는 사건 발생 후 주거지 경찰서를 찾아 “손 명예회장이 특정 부위를 만졌다”며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카페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은 수사 초기 단계”라며 “손 명예회장의 소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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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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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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