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내 갑질 논란 ‘라면 상무’, 대한항공 상대 해고무효 소송서 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7 11:28
2016년 5월 17일 11시 28분
입력
2016-05-17 10:49
2016년 5월 17일 10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항공기 승무원을 폭행해 ‘갑질 논란’을 빚은 포스코에너지 전 상무 A 씨(66)가 회사와 대한항공을 상대로 낸 불복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김범준 부장판사)는 17일 A 씨가 포스코에너지와 대한항공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청구 등을 모두 기각했다.
A 씨는 2013년 4월 미국행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밥이 설익었다”면서 승무원에게 라면을 끓여올 것을 주문했고, 이후 “라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다”, “라면이 짜다”며 들고 있던 잡지로 승무원의 머리와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렸다.
이에 기장은 비행기 착륙 전 공항에 신고했고, A 씨는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해 귀국했다.
사건 발생 후 온라인에선 ‘라면 상무의 갑질’이라며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그러자 포스코에너지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회사에서는 매우 당혹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사과문을 올린 뒤 A 씨에 대해 보직 해임 조치했다
이 같은 결정에 A 씨는 지난해 7월 소송을 제기하고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일로 부당하게 해임 당했다”면서 포스코에너지를 상대로 못 받은 임금 1억 원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엔 “사실관계가 왜곡된 승무일지가 인터넷에 유포돼 명예가 훼손됐다”며 3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A 씨는 변호사와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웃찾사’ 개그우먼부터 축구선수까지…6·3지방선거 도전장 내민 이색 후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