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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년 5월 9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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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어학원 종로의 중국어 스타 강사진이 중국한어수평고시(HSK) 정규시험 대비 마지막 총정리 특강을 5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파고다 종로학원에서 진행한다.
‘김미나 HSK 밀착관리반’ 팀이 HSK 4․5급 실전 모의고사 특강을 진행한다. ‘김미나 HSK 밀착관리반’은 김미나 강사를 필두로 홍혜진, 임지호, 김재영 강사로 구성돼 HSK 4~6급을 노리는 학생들이 강사의 밀착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사진은 모두 수강생 개개인의 취약 문제를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개인별 보충문제를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초 어법 동영상과 시험 전후 족집게 동영상 강의 등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미나 강사는 “HSK 4․5급 특강은 HSK 신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형태로 진행이 된다”면서 “특강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IBT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IBT HSK 특강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HSK 특강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 및 파고다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식사권도 받을 수 있다.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의 무료특강․설명회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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