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2롯데월드 외벽에 걸린 태극기, ‘광고’ 일까 ‘공익’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6:00
2016년 4월 26일 16시 00분
입력
2016-04-26 15:56
2016년 4월 26일 15시 5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롯데가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외벽에 걸린 대형 태극기를 두고 한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고 있다.
위례시민연대는 민간기업이 영리목적으로 국기를 이용하지 말 것을 명시한 국기훈령 18조를 근거로 “기업광고물인 만큼 당장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롯데 측은 “공익 목적이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광복절에 가로 36m, 세로 24m짜리 태극기를 제2롯데월드 외벽에 건데 이어 올해 3·1절에는 하단에 ‘LOTTE’가 새겨진 가로 42m, 세로 45m크기의 ‘대한민국 만세!’ 라는 글씨를 추가로 내걸었다. 제작비로는 2억여 원이 들었다고 한다.
위례시민연대는 광복절과 3·1절이 훨씬 지났기 때문에 규정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위례시민연대는 이 같은 민원을 최근 여러 차례 서울시에 접수했고, 담당부서는 민원 내용을 롯데 측에 통보하며 광고물인지 아닌지 판단할 자료를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롯데 측은 “광복절부터 나라사랑 캠페인으로 이어가는 중”이라고 공익을 강조하면서 “회사명이 문제가 된다면 그것만 지우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26일 한 언론을 통해 밝혔다.
서울시 건축기획과는 롯데에서 보낸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홍보물을 존치 시킬지 철거를 요구할지 정할 계획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9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10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9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10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광헌 인사청문회 공방…“방미심위 정상화를” vs “이념 편향”
“진저샷 하나, 레몬즙 하나”…원재료 영양 그대로 ‘잇 웰니스’ 열풍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공방 격화 …野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