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家 정일선 사장, ‘수행기사 갑질’ 논란 사과…“관계자 직접 찾아 사과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20:09
2016년 4월 8일 20시 09분
입력
2016-04-08 16:30
2016년 4월 8일 16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현대 비앤지스틸 홈페이지
정일선 현대 비앤지스틸 사장이 ‘수행기사 갑질’ 논란에 대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사죄 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정일선 사장은 8일 현대 비앤지스틸 홈페이지에 “오늘 저의 운전기사와 관련하여 보도된 내용으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켜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일선 사장은 “가까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했어야 함에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숙했다”며 “겸허하게 성찰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당사자들과 관계된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는 기회로 삼겠다”고 용서를 구했다.
끝으로 “개인적인 문제로 주주와 고객사, 회사 임직원들에게 큰 부담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정일선 사장의 사과는 논란이 불거진 당일 이루어졌다. 앞서 불거진 이해욱 대림산업 부사장의 ‘운전기사 갑질’ 논란 사과 때와는 다르게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사건 덮기에 급급하기보단 겸허히 비판을 수용하고 이미지 쇄신 쪽으로 대응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정일선 사장은 수행비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수행기사들에게 폭언·폭행을 일삼았고, A4용지 100장 이상의 ‘갑질 매뉴얼’ 대로 하지 않으면 경위서는 물론 벌점을 매겨 감봉까지 했다.
이에 현대비엔지스틸 측은 해당 매뉴얼은 수행기사의 업무 적응을 위해 총무 담당자가 만든 것이라면서 수행기사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일선 사장은 고 정주영 회장의 4남인 몽우 씨 아들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4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4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6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7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오늘과 내일/홍수영]‘李대통령 SNS 공방’으로 본 이 시대 싸움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