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 날씨]낮 최고기온 10도~18도 구름 많아, 주말은 흐리고 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3 07:47
2016년 3월 3일 07시 47분
입력
2016-03-03 07:31
2016년 3월 3일 0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늘 날씨]. 사진=동아일보DB
[오늘 날씨]낮 최고기온 10도~18도 구름 많아, 주말은 흐리고 비
오늘(3일)은 일본 규슈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원 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내일(4일)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를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에 남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되어 오후는 충청이남지방,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특히 기상청은 따뜻한 남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은 가운데 내일부터 글피(6일) 사이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아 축대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겠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10도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8도~18도가 되겠다.
모레(5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충청이남지방은 아침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8억 원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