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플라톤, ‘대한민국 입시의 미래를 읽다’ 세미나

㈜한솔교육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주니어플라톤’이 2월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대한민국 입시의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교육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입시 트렌드와 대비책에 대해 집중 설명할 예정.

세미나 1부에서는 입시제도 변화에 따라 초등생 때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특목, 자사고 및 주요 대학 입시 경향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진로 전공 역량 평가시대를 맞아 대입에서 비중이 늘어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독서토론논술로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는 2월 17일(수) 경기 김포시를 시작으로 △18일(목) 서울 노원구 △19일(금) 경북 구미시 △23일(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 △24일(수) 서울 은평구 △25일(목) 전북 전주시 △26일(금) 대구 달서구 △3월 5일

(토) 대전 동구 △3월 10일(목) 경기 부천시 △3월 12일(토) 서울 관악구에서 열린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추첨을 통해 한솔교육 전집, 텀블러, 기프티콘, 주니어플라톤 제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세미나 후기를 남겨준 모든 참석자들은 기프티콘을 받는다.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me2.do/FlNgUtUk) 참조.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