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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풀린다”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설 연휴까지 추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1:44
2016년 2월 3일 11시 44분
입력
2016-02-03 11:41
2016년 2월 3일 11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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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사진=채널A 캡처
“추위 풀린다”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설 연휴까지 추위 없다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나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다소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2.4도 ▲인천 0도 ▲수원 영하 0.3도 ▲춘천 영하 6.4도 ▲강릉 1.9도 ▲청주 영하 2.0도 ▲대전 영하 0.4도 ▲전주 1.2도 ▲광주 1.8도 ▲대구 1.0도 ▲부산 1.5도 ▲제주 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큰 추위 없이 전국에 구름만 낀 날씨 예상돼 귀성, 귀경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지만 설 당일인 월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됨에 따라 전 권역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3일 서울, 경기와 경상남도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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