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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연안지역에 해상사고 연락위한 이통중계기 150개 추가 설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04 15:03
2016년 1월 4일 15시 03분
입력
2016-01-04 14:52
2016년 1월 4일 14시 52분
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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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통신 시설이 부족한 섬이나 바닷가 지역, 여객선 등에 이동통신 중계기 150개가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설치된다고 국민안전처가 4일 밝혔다. 해상 조난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휴대폰 등으로 원활하게 연락을 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안전처와 한국해운조합, 유·도선중앙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중계기 설치를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2015년 말 현재 전국 도서 및 연안 지역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는 1740개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중계기 설치가 마무리 되면 해당 지역에서 조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기관의 신속한 초동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상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택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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