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항공, 고장난 채로 비행 ‘승객들 공포’… 5편 줄줄이 결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3 14:41
2015년 12월 23일 14시 41분
입력
2015-12-23 14:40
2015년 12월 23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항공. 사진=동아일보 DB(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고장난 채로 비행 ‘승객들 공포’… 5편 줄줄이 결항
제주항공 항공기가 여압(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난 채로 비행에 나서 고도를 낮춰 운행했다.
23일 오전 6시 반쯤 승객 150여 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7C 101)의 여압 장치가 고장났다.
기장은 항공기의 운항 고도를 강하해 한 시간여 뒤인 오전 7시 37분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은 이륙 후 20분쯤이 지나 소음도 없는데 고막이 터질 듯한 통증을 느꼈다. 승무원들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은 채 승객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산소마스크 착용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상당수의 산소마스크에서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았고, 일부 승객들은 자리를 옮겨 다른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같은 상황이 30분 가량 지속되자, 일부 승객들은 실신 상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 측은 “기내 여압장치가 고장 나 항공기가 1만 8000피트 상공을 비행하다 8000피트로 하강해 운항했다”면서 “산소마스크는 고장 나 부작동한 게 아니라 강하되면 자동으로 공급되는 것일 뿐 산소공급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였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감독관 등 3명을 제주로 급파했다. 사고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여객기가 제주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이날 해당 여객기로 예정된 김포∼제주, 제주∼김포 5편의 운항이 결항됐다.
결항된 항공편은 7C 102편(오전 8시15분 제주출발), 7C 111편(오전 10시 김포출발), 7C 112편(오전 11시45분 제주출발), 7C 155편(오후 3시25분 김포출발), 7C 146편(오후 6시30분 제주출발)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2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6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7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8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 흉기 찔려 숨진 여성이…
9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 트럭…차량 8대 피해(영상)
2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6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7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8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 흉기 찔려 숨진 여성이…
9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의료 15년 의무 복무’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장동혁?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법정모독 UP & DOWN]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